위기의 한국 경제, 새로운 수장이 온다어제 정부는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창용 총재의 후임으로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습니다. 국제 금융계에서 '거물'로 통하는 인물이 전면에 등장하면서, 고환율과 고물가라는 난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전 세계 금융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. 1. 신현송 지명자는 누구인가? 학력: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, 프린스턴대 교수 역임.경력: 국제결제은행(BIS)에서 12년간 통화경제국장(수석 이코노미스트)으로 근무하며 글로벌 통화 정책을 설계해 온 인물입니다.특징: 이창용 총재와 마찬가지로 국제 네트워크가 매우 탄탄하며,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낸 경험도 있어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. 2. 시장이 예측하는 통화 ..